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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머스트비, 7色 매력 탐구 [인터뷰 비하인드]
작성자 대표 관리자 (ip:)
  • 작성일 2019-03-17 21:4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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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스트비 / 사진=머스트엠엔터테인먼트 제공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그룹 머스트비가 각자의 매력을 어필했다.

지난달 30일, '아이 원 츄(i want u)'를 발매하고 데뷔한 머스트비(시후, 태건, 수현, 상우, 도하, 하운, 우연)는 최근 스포츠투데이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버스트비는 멤버별로 각자 맡은 컬러가 있다고 했다. 무지개 색을 하나씩 나눠 가졌다는 것. 색에 맞게 멤버별 개성이 다채롭게 입혀졌다는 설명이다. 

파랑을 담당하는 태건은 '시원함'을 상징한다. 그는 "제가 파란색이다 보니 시원하게 웃는다. 무대할 때나 표정을 지을 때도 항상 웃는다. 기분 좋을 때 웃는 웃음의 느낌"이라고 말했다.

수현은 "머리만 노랄 뿐 주황색"이라고 너스레를 떨면서 "저 같은 경우는 무대 영상 보시면 거의 눈에 흰자가 안 보인다. 계속 웃고 있기 때문에. 상큼한 오렌지 같은 눈웃음을 치는 거다. 팀에서 눈웃음을 맡고 있다. 뿜뿜"이라고 매력을 어필했다. 

보라색으로 머리를 염색한 시후는 보라색이 자신의 색이라고 했다. "저는 막내라서 연하의 느낌처럼 풋풋하면서도 귀여운 느낌"이라는 시후에 말에 멤버들은 "웃을 때나 끼부릴 때는 막내답고 풋풋함도 있는데 가끔 눈빛이 막내답지 않을 때가 있다" "여러 가지 다재다능하다" "황금막내다" "과즙미 넘치는 포도같은 존재"라고 덧대며 막내 칭찬에 열을 냈다.  

우연은 남색을 맡았다. 그는 "모델 출신이기도 하고 인상이 멤버들 중에 강한 편이라 남색이 잘 어울린다 싶었다. 노래 파트도 시크하면서도 강렬하게 어필을 하는 부분을 맡았다"고 했고, 태건은 "우연이 같은 경우는 보기에도 키가 제일 크고 남자답게 생겼다"고, 시후는 "하지만 은근 허당기도 있다. 반전 매력이 있다"고 덧붙였다.

특히 울산 출신인 우연은 사투리와 표준어가 섞인 독특한 말투로 특유의 어수룩한 매력을 뽐냈다. 그는 "소위 겉으로는 강해보이고 나빠 보일 수도 있는데 알고 보면 장난기도 있다. 말하기 전엔 모르지만 말하면 선한 소년 같은 모습도 있다"며 웃었다. 

도하는 그린을 담당하고 있다고 말했다. "어떤 이미지는 차갑고 또 어떤 이미지는 따뜻해서 온도차가 있다. 저는 곡 콘셉트도 무심하게 상대방을 챙겨주거나 바라봐주는 식으로 잡았다"는 도하에게 태건은 "도하 같은 경우는 보이스가 되게 이쁘다. 감미로운 보컬이라서 노래하는 감정이나 멜로디를 가지고 노는 디테일이 좋다"고 자랑했다.

리더 상우는 '불'을 상징하는 빨간색이다. "사랑 앞에서는 물불 가리지 않는, 남자답고 퍼포먼스 적으로도 불타오르는 느낌"이라고. 이에 우연은 "(상우는) 윙크를 잘한다. 윙크남"이라고 했고, 멤버들은 "자기 파트는 물론이고 다른 사람 파트에도 윙크를 한다. 눈이 아픈 줄 알았다"고 장난을 쳤다. 상우는 "제가 빨간색이라 빨간 불을 찾는 재미가 있다. 빨간 불만 들어오면 정신을 못 차린다"고 받아치며 "오늘 카메라 안 오나요?"라고 센스 있게 되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마지막으로 하운은 "노란색"이라며 "노란색 하면 병아리가 생각나지 않나. 병아리 같은 존재다"고 했고, 멤버들은 "그래서 시끄럽냐" "그래서 가장 작다"며 '디스'를 서슴지 않았다. 하운은 이어 "팀에서 가장 최단신을 맡고 있는데 최단신이지만 귀엽게 때문에 괜찮다. 보통 병아리는 삐약삐약 하는데 난 병아리가 꽥꽥이라고 생각한다. 왜냐면 제가 굉장히 꽥꽥 댄다"고 했고, 멤버들은 "목소리가 되게 좋다" "AR을 뚫고 나오는 파워보컬"이라며 이내 칭찬을 거듭했다. 

멤버가 가진 각 컬러들은 머스트비의 모든 부분에 적용된다. 무지개 색이 빛으로 합치면 흰색이 되고 색으로 합치면 검정이 되는 원리를 콘셉트로 잡았다고.  

"데뷔곡이 밝은 타이틀이잖아요. 저희가 1집, 2집, 3집 이렇게 할 때 처음엔 밝은 거. 그 다음엔 다크한 거, 그 다음엔 밝은 거, 이런 식으로 화이트랑 블랙을 교차할 계획이에요. 이번 앨범도 보면 타이틀곡 '아이 원 츄'가 밝은 곡이라면 수록곡 '타임즈 업(Time's Up)'은 약간 어둡고 남자다운 이미지거든요. 양면성을 보여드리는 거죠."(하운, 상우)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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